남미 3번 여행했는데 에콰도르, 물가싸고 고유 모습 많이 남아 있으며 여러 모로 좋았어요..
미국 캐나다 은퇴자들 5천명 이상 사는 곳으로 치안도 수도 키토도 낮에는 자유럽게
다니죠..
지방은 아주 좋은 편이며 특히 이전 수도 쿠엥카가 핵심입니다.
많은 이들 동식물 천국 갈라파고스도 많이 가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데
보람도 크다고 합니다...
비용과 시간 때문에 패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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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미 여행자들의 로망인 갈라파고스섬
다윈의 연구지이며 동식물 천국인데
비용이 많이 들어 에콰도르가서 생략했는데
키토 배낭 숙소에서 많은 이들 특히 혼자 가더군요...
하여간 여행사 투어 물어보니 4박 5일에도 천달러 인가 그런 기억 입니다..
돈 많이 드는 여행지, 보람도 있겠죠..
수도에서는 적도박물관 볼만하죠...
젊은 남자 혼자 에콰도르 해안 도시 과야킬에서 비행기로 가서
수중 투어 등 영상 좋네요.
남미사랑 카페 4.07 화 글 참고했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B0zpnKL8X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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