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될 기회-존 리/축구결승전/여행강연 음악회
꽉 잡아라! 하늘이 만들어준 부자 될 기회가 왔다! 동학개미를 보호하라! / 주식투자 / 존리 대표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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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결승전' 현대가 더비, '우승 DNA' 전북 vs '결실 원하는' 울산
10.25일 오후4시반
sports.v.daum.net/v/20201025053302024
'사실상 결승전' 현대가 더비, '우승 DNA' 전북 vs '결실 원하는' 울산
[OSEN=이승우 기자] 이번 시즌 K리그 트로피의 주인 정해질 현대가 더비가 열린다.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25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6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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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서관 강연들,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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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꿈 - 여행인문학 도서관
시끄러운 도서관 책쓰는 도서관, 여행과 인문학으로 세계로 떠나보는 걸어가는 독서여행, 책을 펼치는 일은 하나의 세계를 펼치는 일이다, 도서관 문을 여는 순간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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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예술여행 강연-3회 더 남음 10.26월 11.02월 11.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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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문여행-10.27화 마지막회 중국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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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수 음악회
인천 석바위시장역 1번 출구 바로 여행인문학도서관 길위의 꿈,
제2회 음악회
여행인문학 도서관, 길위의 꿈
10월 20일 오후 1:53 ·
<도서관은 고향이다>
두 번째 토크쇼
“주안초등학교 동창생"들 모여라~~!
고향을 잃어버린 세대, 고향 만들기 프로젝트.
마을부모, 마을학교, 마을도서관. 도서관을 고향으로~
도서관에서 떠나는 인천, 인천 사람들 토크쇼.
노래로 떠나는 인천과 인천사람들 이야기.
공연과 강연으로 시끄러운 도서관에서
여러분들에게 고향을 만들어드립니다.
어린 시절 마루에 누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던 할머니가 계시던 고향처럼
도서관에서 책을 읽듯 수다 떨듯
동창 친구와 추억의 초등학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사라져가는 학교, 사라져가는 거리, 사라져가는 건물들의 사연과 사진들로 인천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언 제: 10월 28일 수요일 퇴근길7시.
누구와: 주안초등학교 동창생 과 음악생활자 듀엣 기타등등
그리고 인천사람들
어디서: 여행인문학 도서관 여행자광장
여행인문학 도서관에서 동창생도 만나고 추억의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주안 초등학교를 졸업한 동창생 중 학교 교정에서 찍은 사진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사진 을 가지고 오셔서 추억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공연자 소개>
음악 생활자 듀엣 ‘기타등등’
『그대 있어 나와 함께 우리를 노래하자』
듀엣 ‘기타 등등’의 쫄리와 혜진이는 음악을 벗 삼아 일상을 살아가는 음악생활자입니다.
‘음악 생활자’는 음악이 인생 자체인 ‘뮤지션’과는 다른 결의 표현이 필요해서 지어 본 말입니다.
우리는 인천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벗으로 지내온 40년 지기 친구입니다. 어려서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는 혜진이와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쫄리는 자연스럽게 음악을 나누는 시간을 넘어 인생을 함께 노래하는 듀엣 ‘기타 등등’ 이 되었습니다. ‘기타 등등’은 주연, 조연 없이 개별적 인간 모두가 인생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은 팀 이름입니다. 혜진이는 피아노와 플롯을 쫄리는 노래와 기타를 연주하고 가르치면서 음악과 함께 풍성해지는 삶을 이웃들과 함께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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