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일본 시코쿠 순례길 경험자 이야기-11.11금 여행도서관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2016.11.1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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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서관 길위의 꿈-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 1번 출구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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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금 산티아고/일본 시코쿠 순례경험자 이야기마당-무료,아래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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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여행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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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열차를 타고 하늘과 만나다
◆ 방송일 : 2016년 11월 12일(토) 오전 09:40 KBS 1TV
◆ 촬영․글․연출 : 표만석 PD
하늘 가까이 더 가까이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타티오 간헐천.
세계 최대 신비의 소금결정만 남아 만들어진
우유니 소금 사막의 풍경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금호텔까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고도를 달리는
구름열차(Tren a las nubes)를 타고 구름 위로 가보자!
하얀 지평선이 하늘과 만나는 곳 우유니 소금사막!
고도 3653m 고산지역,
수백만 년 전 바다였던 곳이
대륙붕 충돌로 인해 사막이 됐다.
소금의 90% 이상은 식용으로 순도가 매우 높고
볼리비아 국민이 수천 년 먹고 남을 만큼의 막대한 양이라는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상 유일의 소금사막으로 가보자!
사라진 문명의 땅, 아타카마 사막 달의 계곡!
비가 오면 수분이 땅 속의 염분을 밀어 올려
소금을 표면에 나타나게 한다.
황량하고 메마른 돌과 모래, 넓은 평야에 펼쳐진 염분은
마치 달의 표면을 연상시킨다.
실제 이곳은 달과 유사한 지형으로
미국 NASA에서 우주장비를 실험하는 장소라고 하는데...
신비롭고 장대한 풍경을 감상해보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간헐천, 타티오 간헐천!
해발 4200m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약 80개의 간헐천에서
여전히 활발하게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간헐천의 평균 온도는 85도로 매우 뜨겁지만
대기가 얼음장처럼 차가워 뜨거운 물이 금방 식어
간헐천에서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신비한 매력이 함께하는 타티오 간헐천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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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행프로 걸어서 세계속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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