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여행정보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 마을 생활기 등 특이한 남미여행책
여행한사람
2015. 9. 11. 15:20
떠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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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남미 여행책 15권 정도 읽었는데 이 책은 상당히 특이하다.
대개의 남이책들은 일반적인 관광지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은 첫 머리부터
남들 거의 안 가는 아마존-브라질 코스를 선택하여 또 거기 가는 것도 예사롭지 않으며
결정적인 것은 현지인 마을에서 약 4주 가까이 본의 아니게 생활하명서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냈음을 책을 통해 읽었다.
또한 귀한 베네주엘라와 콜롬비아 생생한 배낭여행기, 또 볼리비아에서 아마존 다시 가기
거의 보기 어려운 우르과이 여행 등 책 한권 보면서 노트가 메모 노트 2장을 만들게 한다.
아뭏든 특별한 남미 배낭여행기로 읽어 보길 권한다.
잘 보았습니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