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 마일리지로 나마 미국을 갔다 왔습니다.
오랜 소원인 그랜드 캐넌도 보고 유스호스텔에서 머물며 간소하게 지냈습니다.
다음 기회 엘로우 스톤과 자연이 좋은 곳을 가보고 싶군요.
현재 여행할 수 있었던 행복에 가족과 주위분들께 감사합니다.
여행은 평생가는 취미로 남녀노소 대부분 좋아하지만 막상 떠나가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여행을 준비하며 꿈꾸는 시간은 늘 즐겁습니다.
막상 떠나면 좀 고생도 되지만 새로운 것을 만나는 여행의 매력은 모르는 사람은 모르죠. ㅎㅎ
모놀과 함께 가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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