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마치고 개인여행하면 좋다-노랑풍선 추천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하신다면, 패키지를 마치고 항공권을 연장하여 개인여행을 하시면 금상첨화입니다.

 

패키지와 개인여행의 장단점은 각각 있는 바, 패키지는 말그대로 몸만 가면 모은 걸 여행사가 준비한 대로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고, 항공권도 단체라 많이 싸게 먹히며 식사와 잠자리 그리고 이동수단과 입장료 등이 이미 지불되었으며,  개인 선물비와 물값, 팁 정도를 제외하면 추가 돈이 안되는 장점이 있다.

 

 

 

반면 일정이 짜여져 있는 만큼 가고 싶거나 더 있고 싶어도 자기 희망대로는 전혀 안되며 여러 사람과 같이 다녀야 하는

 

곤란함도 있고 , 때로는 많은 쇼핑장 행이나 강요 등의 좋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면 개인여행은 모든 걸 자기가 다 준비해야 하는 만큼 일이 많고 어려우며, 비용도 많이 드는 반면

 

자기 마음대로 일정을 조절할 수 있으며 혼자 가거나 마음 맞는 이들과 같이 여행을 다닐 수 있다.

 

 

이렇게 서로 반대되는 두 여행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일단 패키지로 가서 일정을 마치고, 따로 개인여행을

 

더 하면 패키지와 개인여행의 좋은 점을 다 가질 수 있다.

 

단 출발전 미리 여행사와 항공권 연장을 하여야 하며 추가비용은  귀국편 출발 공항에 있는 항공사 카운터에

 

지불(신용카드가 거의 안되며 현금으로 지불함)해야 한다.

 

아뭏든 이런 방식을 자주 이용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여행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해 보고 있는데, 물론 가격이 높은 상품은 그만큰 숙소도 좋고

 

여러가지 부가 서비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중가 브랜드인 노랑풍선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이 가장 알맞고 추천합니다.

 

http://www.ybtour.co.kr/

 

 

고가와 중가 브랜드 상품의 차이란 먼저 숙소인 호텔의 등급으로, 일반적인 경우에는 호텔의 등급이 이용하는 데 있어

 

크게 중요하지 않고 또 패키지 일정이 아침 일찍 시작하여 저녁 늦게 숙소에 들어오는 바,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아주

 

짧기 때문에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총비용에서 비중이 큰 호텔비를 줄여 여행비가 적어지며 그만큼 여행자의 부단을 덜어 주어 좋습니다.

 

결론은 노랑풍선 패키지를 이�해 보시고 평가 판단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후회는 거의 없을 것 입니다.

 

노랑풍선에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