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릴름 20 기사 2007.07.04 입니다.
* 여행서적을 자주 보고 있는데, 최근 2년전부터 기존 가이드북의 스타일에서 많이 발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저 자세한 안내-숙소 가격, 식당 종류, 교통편 등-에서 벗어나 여행수필 내지 감상을 적은 책이 많이 나오는 동시에, 아주 작은 지역을 중점 소개한 책도 제법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화되는 추세이고, 앞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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